■ 일시 : 2018. 8. 8 (수) 19:00 ■ 장소 : 인권재단 사람2층 다목적홀 한터 "창녀 평판을 왜 걱정해" 성구매자들이 샀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드러내준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상대를 혐오하고 수치를 주는 것도 구매에 포함된다고 여긴다. 이러한 행태를 대하는 일부 미디어는 불법촬영과 이를 소비하는 범죄행위를 지우고 저급한 호기심을 채워주거나 문제를 소모적 논란으로 고의적인 시선 이동을 유도한다.
■ 일시 : 2018. 8. 8 (수) 19:00 ■ 장소 : 인권재단 사람2층 다목적홀 한터
"창녀 평판을 왜 걱정해" 성구매자들이 샀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드러내준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상대를 혐오하고 수치를 주는 것도 구매에 포함된다고 여긴다. 이러한 행태를 대하는 일부 미디어는 불법촬영과 이를 소비하는 범죄행위를 지우고 저급한 호기심을 채워주거나 문제를 소모적 논란으로 고의적인 시선 이동을 유도한다.
